사주기초

* 사주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글 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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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 신통력, 호흡수련
쥔장 (211.232.xxx.42)
2022-03-10 13:50:34 | 조회수: 1,272

사람에게는 정기신이 있는데 정(精)은 정력(精力) 할 때의 정이고, 기(氣)는 기운 할 때의 기이고, 신(神)은 정신(精神) 할 때의 신입니다.

 

이 정기신은 태어날 때부터 이미 가지고 태어나는 것으로 수련할 때는 이 정기신을 더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데 정은 쌓이고 기는 왕성해지며 신은 밝아지게 됩니다.

 

정은 생명에너지와 같은 것이라 함부로 통하거나 배설하면 안되는데 통하게 되면 새로운 생명이 만들어질 수 있으니 통하는데 있어 신중해야 합니다.

 

정이 쌓이면 기가 왕성해지고 기는 계속 순환하고 잘 통해야 기운을 제대로 쓸 수 있게 되는데 기운이 왕성한데 기가 막히면 그 기운이 여기저기 치받아서 문제가 생기고 몸이 아프게 됩니다.

 

동의보감에 불통즉통(不通則痛) 통즉불통(通則不痛) 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기가 통하지 않으면 아프고 통하면 아프지 않다는 말로 기는 잘 통해야 합니다.

 

기가 잘 통하게 되면 신이 밝아지고 다시 신이 통하게 되면 신통력이 생기게 됩니다.

 

신은 정신의 신이라고 했죠. 정신없는 사람도 있기는 하지만 대게는 다 정신을 가지고 살고 있으니 신통력도 사실은 누구나 다 가지고 있는데 다만 그것이 어느 정도이냐의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평생 건강하고 문제없이 잘 살려면 이 정기신을 잘 관리해야 하는데, 정기신을 배양하는 수련법 중 가장 유명하고 많이 알려진 것이 호흡수련, 단전호흡 같은 것이고 요가, 명상, 무술, 종교 같은 것들이 결국 다 같은 것인데 그 중의 강조하는 면, 목표가 다르고 수련법이 다르다보니 서로 다른 것처럼 여겨지게 됩니다.

 

하지만 그 원리는 결국 동일하고 신을 밝게 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가 됩니다.

 

종교에서도 그 최고 경지는 신이고 또 신은 이미 내 안에 있다고 말하죠. 아닌 것도 있기는 하겠지만 그런 종교는 관심없고..

 

불교 같은 경우 이미 내 안에 부처가 있다 하고, 기독교도 내 안에 영성이 있다고 말하는데, 열심히 기도하는 것도 하나의 수련입니다.

 

그렇게 영성을 개발하면 역시 신통력이 생기고 신과 대화 할 수 있는 경지까지 갈 수 있을란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열심히 갈고 닦으면 신이 밝아지고 신통력이 생기게 됩니다.

 

그런데 정기신은 서로 상관없는 것이 아니라 정이 쌓여야 기가 왕성해지고 기가 잘통해야 신이 밝아지게 되고 거꾸로 기가 약해지면 신이 어두워지고 신통력도 약해지게 됩니다. 그래서 신내림 한번 받았다고 그게 평생가는게 아닙니다.

 

정기신의 관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아니 그런 것이 있는지조차 모르고 수련법도 모르는 상태에서 그냥 명상을 한다거나 기도를 한다고 관념적으로 머리에 집중을 하게 되면 기운이 위로 몰려서 상기가 되고 불면, 두통, 소화불량, 수족냉증 등등 여러가지 문제에 부딪히게 됩니다.

 

하지만 의도하지 않고 그냥 태어날 때부터 또는 운 때문에 기운이 아주 강해져서 신통력이 나타나지만 그 왕성한 기운이 통제가 되지 않아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도 있는데 병원가서 진단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몸은 괴로운데 이상한 능력은 나타나고 하니 신병이라고 해서 뭔가 정신적인 문제로 생각하고 여기저기 찾아다니기도 합니다.

 

저도 그런 경우를 본 적이 있는데 예전에 한다리 건너 소개를 받아 꼭 저에게 사주를 보고 싶다고 하신 분이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봐드린 적이 있는데, 화기가 아주 강하여 건강 상에 문제가 생긴 경우였습니다.

 

본인은 그동안 원인을 알 수 없으니 뭔가 정신적인 문제가 있는가 싶어 기도하러 다니고 봉사도 하러 다니고 뭐 그런다고 했는데, 일단 몸의 문제가 원인이라는 것을 분명히 말씀드렸고 그것이 해결되면 이런저런 문제들은 그냥 없어질거라고 했습니다.

 

우선 도움이 되는 음식을 소개해드리고 먹고 나서 문제가 개선이 되는지 안되는지 먼저 보자했는데, 먹고 나니 확실히 좋아진다고 하더군요.

 

그럼 몸의 문제가 맞지요.. 몸을 먼저 고쳐야 합니다 하고 호흡법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나름 이름있는 호흡수련 단체를 알려드리고 가보라 했는데, 나중에 연락이 와서 만나보니 문제가 해결 되었다고 하더군요.

 

소개해준 곳에 가봤는데 장소 자체가 기운이 굉장히 강했고 앞에서 지도하는 분이나 주변에 앉아 같이 수련하시는 분들도 기운이 강해서 그냥 앉아서 호흡하세요 하는데 얼마 안되어 단전이 소통되고 임독맥이 소통 되었다고 합니다.

 

정작 본인은 그런 용어 조차도 모르니 그냥 배에서 기운이 돌고 앞뒤로 기운이 돌고 괴로운게 없어진게 다인데, 워낙에 이미 바탕이 좋으니 수련을 시작하자마자 소통이 되어버리고 하루만에 대업을 이룬 것이겠죠...

 

저같이 저주 받은 몸뚱이는 10년을 넘게 하면서도 아직 바닥을 기고 있는데...

 

그분 입장에서는 호흡수련이니 사주니 뭐 이런거를 전혀 몰랐는데 그동안 그렇게 힘들고 고생스러웠던 문제가 이렇게 쉽게 해결되리라고는 생각도 못했고 또 그러다보니 좀 더 궁극의 경지에 가보고자 하는 마음은 없고 그냥 몸만 아프지 않으면 된다여서 호흡수련은 그날 하루로 끝냈다고 합니다.

 

다만 이제 기운이 잘 소통되니 신통력은 당연히 더 강해져서 흐릿하게 보이던 것이 뚜렷하게 보이게되고 그러다보니 또 더 자세히 보려고 하게되고..

 

그런 것들이 상당히 기운을 소모하는 일이라 그러면 안된다고 말씀드렸는데 역시 본인도 그러고 나면 몸이 힘들어진다고 하더군요.

 

사실 위에 분은 워낙에 몸이 받쳐주니 그냥 대충해도 바로 된 것인데, 실제로는 원리를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수련을 해야 가능한 일이고 잘못했을 때의 부작용 또한 상당합니다.

 

저같은 경우도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잘못된 자세로 혼자 수련했다가 다음날 머리가 아프고 눈이 충혈되고 하는 일이 종종 있는데 제대로 한다고 했는데도 그러면 뭐가 문제인지 모르고 한참을 허송세월 하거나 상황을 악화시키거나 합니다.

 

그리고 실제 그렇게 참 많은 시간을 보냈지요... 그래서 올바른 수련 방법과 지도를 통해 과정을 제대로 이해하고 경험 많은 사람과 함께 그때그때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면서 나아가야 하는 것이 참 중요한데, 이번에 아차산역 근처에 요가원이 새로 개원하였습니다. 경험 많으신 선생님이 지도를 하고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잉 ??????

 

이상은 사주와 신통력, 호흡수련에 대해 그 동안 제가 실제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작성한 글이며 신통력에 대한 부분은 자극적인 글이 되지 않도록 많이 생략하고 작성했으며 읽어 보시는 중에 실제 본인이 직접 그런 현상을 경험 해보신 분은 무슨 말인지 아실 것입니다.

 

그리고 혹시 수련에 대해 궁금한 분이 계시다면, 제가 매주 수련하러 가는 곳인데, 제가 지도하는 것이 아니라 훌륭한 선생님께 지도를 받고 있습니다.

 

명상을 하던 아사나를 하던 관념적으로 접근하지 않고 원리를 이해하고 몸을 잘 관찰하여 방법을 찾아 직접 확인하고 문제를 해결해나갑니다.

 

불이명상 010-2222-9239, 광진구 자양로 41길 9의 2층, 아차산역 3번 출구에서 200m
http://naver.me/5thHye0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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